친구들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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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3/25
너희가 뻥튀기를 아느냐
(8)
너희가 뻥튀기를 아느냐
미국에서 대학교 때 2년 좀 넘게 학교 기숙사에 살 때 이야기 하나…
어느날 잠도 없는 모진 놈들이 우리 방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고 난 그와중에도 당장 내일 아침에 제출하는 숙제 때문에 뒤돌아 면학에 힘쓰고 있었음...
*파뤼파뤼* *블라블라**웅성웅성*
아무
생각없이
책상서랍에서
동그란
왕 뻥튀기 꺼내 한 입 *
빠각
*
원밴녀
..............
*빠각빠각빠각*
원밴녀
.............. *썰물처럼 빠져나가는...*
아무래도 소리가 문제임.. 춈 미안하구먼..
원밴녀
(이후 식당에
가도
왠지
내
쪽을
보며
수근대는
무리가
있는
것
같았지만
기분탓으로
돌리며
살던
며칠 뒤
, 날씨도 좋고 해서 창문에 기대어 아끼던 왕뻥튀기를 꺼내…)
"빠각빠각빠각*
원밴녀
창 밑으로 지나가던 딴 방 놈 하나의 겁에 질린 눈과 딱 마주쳤어요.
쟤 또 스티로폼 먹어!!!!!!
!!!!!! ㅠ.ㅠ
원밴녀
이후 저는 한동안 '스티로폼 먹는 애'로 찍혀 기숙사 내의 유명인으로 등극했었죠. o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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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ttermedia's me2DAY
2010/04/14 17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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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
태터앤미디어의 생각
코딩생활 '너희가 뻥튀기를 아느냐' 업데이트!
lunamoth
2010/03/25 11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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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 너무 재밌네요
원맨밴드
2010/03/25 13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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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.
deving
2010/03/25 12:42
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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뻥!! 터졌습니다.
원맨밴드
2010/03/25 13:11
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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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불행이 님의 기쁨이 되었다니 ㅠㅠ 저도 기쁘네요. ㅠㅠ
미유
2010/03/25 1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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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하하학 스티로폼 ㅋㅋㅋㅋㅋㅋㅋ
coolengineer
2010/03/25 13:19
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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콰콰콰....
eeum
2010/03/31 15:39
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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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
아,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ㅠㅠ
pyosoon
2010/04/13 00:42
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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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하. 잼있네요.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 얼굴하고 아이디가 익숙한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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